엔에스비엠테크는 영동 일라이트와 흑운모, 동해안·남해안에서 공급받는 Shell Powder(활성분말 조개가루)를 결합한 K-Mica 녹조 수질개선제를 개발합니다. 조류의 응집·침강과 영양염류 관리를 함께 고려한 K-Mica 복합소재로, 지역 광물자원의 산업적 활용과 수산부산물의 자원순환을 연결합니다.
1. 녹조의 응집·침강에서 증식 환경까지 함께 살피다
매년 반복되는 녹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수처리제와 방제 기술이 활용되어 왔습니다. 녹조 대응에서는 수면에 나타난 조류를 줄이는 일과 함께, 조류의 성장에 관여하는 영양염류와 처리 이후의 수질을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엔에스비엠테크의 K-Mica 녹조 수질개선제는 이러한 과제를 함께 고려한 천연광물 기반 복합 수질개선 소재입니다. 일라이트와 흑운모, Shell Powder(활성분말 조개가루)를 가공·배합해 조류의 응집·침강과 인산염 반응에 활용하고, 미생물 부착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소재를 설계합니다.
2. K-Mica를 구성하는 3대 핵심 원료와 유기적 메커니즘
K-Mica는 영동의 고순도 점토 광물과 청정 해양 수산자원을 정밀 가공하여 최적의 비율로 융합한 기술 특허 복합체입니다.
영동 천연 일라이트(Illite) — 강력한 판상 응집과 침강 안정화
충북 영동의 천연 일라이트를 사용합니다. 영동군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공동조사에서 영동 일대 일라이트 매장량은 약 1억 450만 톤으로 확인되었습니다(매장량 확인 소식, 영동군 발표, 서울신문 2026.4.22). 발달된 미세 기공과 2차원 층상(Layered) 구조 특유의 점성을 바탕으로, 수중에 부유하는 미세 조류 세포를 빠르게 끌어당겨 덩어리(Floc)를 형성합니다. 조류 입자를 안정적으로 응집·침강시켜 수중 부유물질과 유기물을 맑게 가라앉힙니다.
고순도 천연 흑운모(Biotite) — 미생물 서식 담체 및 바닥 생태계 안정화
침전 이후 바닥층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혐기성 부패(산소 고갈)를 방지하는 핵심 축입니다. 흑운모 표면은 부착 유용 미생물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다공성 담체 역할을 수행하여, 침전된 유기물의 자연 분해 활성을 돕고 장기적인 수질 안정 효과를 유지합니다.
Shell Powder(활성분말 조개가루) — 인(P) 침전·고정화 및 자원순환
조류 대번식의 직접적인 방아쇠 역할을 하는 수중 인산염(PO₄³⁻)을 제어합니다. 엄선된 조개껍데기를 고온 소성 가공하여 추출한 활성 칼슘(Ca²⁺) 성분이 수중 인산염과 빠르게 반응하여 불용성 화합물로 침전·고정화합니다. 녹조의 핵심 먹이원을 불활성화함으로써 조류의 재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합니다. 소성한 굴 껍데기가 칼슘 이온과 인산염의 침전 반응으로 물속 인을 제거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남근우 외, 「굴 패각 부산물의 지속 가능한 처리 및 최근 연구 기술」, 에너지공학 27(1), 2018).
3. 엔에스비엠테크가 만들어가는 기술 차별점
인(P) 불활성화를 통한 근본적 재증식 억제
암모니아(질소) 흡착에 치중되었던 기존 광물 제제와 달리, K-Mica는 칼슘-인 결합 메커니즘을 통해 녹조 생육에 가장 결정적인 인(P)의 용출을 억제하여 사후 모니터링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국내 천연자원과 연안 자원순환(Upcycling)의 융합
약 1억 450만 톤의 일라이트 매장량이 확인된 영동의 부존 광물 자원과, 해안 지역의 환경 과제였던 수산부산물(조개껍데기)의 고부가가치 업사이클링을 실현했습니다. 이는 굴·조개 껍데기 같은 수산부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는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과 국가 탄소중립·자원순환 정책 방향에 맞춘 친환경 모델입니다.
보유 특허와 시험을 통한 기술 구체화
엔에스비엠테크는 등록특허 제10-2748042호인 ‘운모를 이용한 녹조 제거용 조성물의 제조방법 및 이에 따른 녹조 제거용 조성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에는 충주댐 상류 녹조 수역에서 K-Mica를 적용하고 수면과 채수 시료를 관찰했습니다(현장 적용 기록 보기). 현재 한국수자원공사 후속 시험의 일정을 협의하고 있으며, 시험 조건과 공개 가능한 결과는 시험·검증 소식으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4. 향후 계획
엔에스비엠테크는 댐·호수와 농업용 저수지, 친수공원, 골프장 연못 등 다양한 수역을 대상으로 K-Mica 녹조 수질개선제의 적용 가능성을 살펴갈 계획입니다. 축산·토양 환경 분야도 별도의 용도별 연구를 통해 활용 범위를 검토하고자 합니다.
천연광물 기반 친환경 기술기업으로서, 원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자료를 쌓아가며 환경과 산업에 필요한 복합소재를 개발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K-Mica는 어떤 원료로 만드나요?
충북 영동의 천연 일라이트와 흑운모, 동해안·남해안에서 공급받는 Shell Powder(활성분말 조개가루)를 가공해 배합합니다. 원료별 역할은 K-Mica 제품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hell Powder(활성분말 조개가루)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Shell Powder(활성분말 조개가루)를 고온에서 소성해 얻은 칼슘 성분이 물속 인산염과 반응해 물에 녹지 않는 화합물로 가라앉도록 하는 데 활용합니다. 인은 조류 증식에 관여하는 주요 영양염류입니다.
K-Mica의 효과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충주댐 상류 현장 적용으로 실제 수역에서의 적용 과정을 기록했고, 녹조와 수질 지표의 변화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 중인 후속 시험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결과는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시험·검증 소식으로 안내합니다.
K-Mica 복합소재는 어떤 수역에 적용할 수 있나요?
댐·호수와 농업용 저수지, 친수공원, 골프장 연못처럼 녹조가 반복되는 다양한 수역을 대상으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수역의 용도와 면적·수심, 녹조 발생 상태에 따라 적용 방법이 달라지므로, 적용을 검토하신다면 문의 페이지로 현장 조건을 알려주세요.